[8월 어느 날 여행]
전남 고흥 여행리뷰.
연홍도를 가기 위해 거금도로 가다.!!
가는 길에 여기는 소개하고 싶어
글 남겨본다.
고흥 거금휴게소.
웬?? 휴게소를 소개??
보통의 휴게소와 비슷하다.
이런 조형물도 있고
휴게소에서 바라다보이는 전망.!!
이 휴게소의 매력 중 하나
바로 탁 트인 바다 전망.!!
이 휴게소의 매력 하나
바로 무료로 자전거 대여가 가능.!!
2인용 자전거도 있다.
자전거를 타고 어디를 구경하느냐??
바로 거금대교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이 가능~~
차가 다니는데 어떻게??
바로 대교가 복층구조이다.
위에는 자동차 도로가
그 아래에는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도로가 있다.
자전거를 타고 소록도까지 다녀올 수가 있다는 점.!!
타면서 옆을 보면 너무나 멋진
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이 든다.
열심히 타고 다녀와서 자전거를 반납하면 된다.
두 번째 여행지 - 연홍도
지붕 없는 미술관 연홍도.
거금도 신양 선착장에서
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.
마을에서 운영하는 배를 타고 건너간다.
총 7회 운행되며 시간은
위 참고하자.!!
사진이 흐리지만
선착장에서 바라본 연홍도 모습.
가깝다.!!
우리가 타고 갈 배.!!
배값은 배에 타서 계산하면 된다.
어린이 - 1,000원
청소년 - 2,000원
성인 - 5,000원
왕복 가격이다.
시설관리 유지비(3,000원) 포함되어 있다.
예술가들의 작품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.!!
아름다운 섬 연홍도 도착.!!
천천히 걷다 보면 작품이 하나씩
눈에 보인다.
보는 곳 어디든 하나의 작품이다.!
선착순.
이 글을 보고 계신
모든 이웃님들
항상 웃는 날만.!!
연홍미술관
폐교를 리모델링한 듯.!!
정원도 아름답다~
실내도 무료개방이니 들어가 보자~
걷다 힘들면 카페에 들러
커피 한잔~!!
이렇게 눈이 호강하면서 섬마을
한 바퀴를 돌고 나면
배 시간에 맞춰서
다시 선착장으로 오면 된다.
연홍도가 왜
지붕 없는 미술관 인지
알게 되는 여행이다.
여행의 리뷰는 따로 없다
위 사진이 말해주니깐...
사진으로 다 담지 못한
아름답고 여유로운 마을의 풍경을
눈으로 직접 담아보시길 추천하며
연홍도 리뷰를 마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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